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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] 111년만에 최고로 '뜨거운 아침'…최저기온이 강릉 31도 / 연합뉴스 (Yonhapnews)

2018-08-17 0 Dailymotion

[현장] 111년만에 최고로 '뜨거운 아침'…최저기온이 강릉 31도<br /><br />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가마솥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<br /> 1년 중 가장 더위가 심하다는 절기상 대서(大暑)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겠는데요.<br />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경주가 37도, 서울과 수원이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. <br />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이 강릉 31.0도, 서울·울릉도 29.2도 등으로 현대적인 기상관측 시스템이 도입된 1907년 이래 111년 만에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.<br /> 영상 : 연합뉴스TV(이승안/조선옥/송철홍)<br /> 편집 : 김혜원<br /><br /><br />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<br />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<br />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<br /><br />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<br />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<br />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br /><br /><br />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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